[춘천]호반의도시 춘천..

2009. 1. 6. 12:40떠나보자 어디든..


오랜 옛날 무작정 춘행 기차에 몸을 싣고 가본곳..


여행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듯하다..


철길위에 돌탑도 쌓아보고..


선로 사이로 걷기도 하며..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들판에 핀 야생화.....



아무런 계획없어도 떠날수 있었던 용기가 그리운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