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작은쉼터 브라운칩(brown chip coffee)
2009. 1. 17. 16:07ㆍ부산의 맛집
전형적인 주택가인 울동네 첨 생긴 커피숖
작년인가 새로지어진 건물 벽면에 그림을 그리는분을 보며 울동네도 커피숖이 생기나
생각하며 의아해했는데 요즘은 단골손님들이 많이 늘었더군요.
작년여름 팥빙수를 먹기위해 친구들이랑 갔는데 브라운칩 여사장님께서 가게를 열어놓고
점심을 드시로 가셔서 우리 가게인양 맘껏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며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 )a 입구입니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윗편 부민초등학교 맞은편..
(.. )a 메뉴판 저렴한 가격이져.. ^^*
(.. )a 책한권도 찍어보고..당신 일상의 한 시간. 사랑하는분들과 즐기세요.
(.. )a 우리가 주문한 커피를 분주히 만들고 계신 여사장님의 뒷모습 이것도 몰카인가 ^^;;
(.. )a 오래전 본듯한 석유 난로 열기나 느껴지는듯 합니다.
(.. )a 벽면에 가지런히 진열된 잔.
(.. )a 찍다보뉘 이 사진에도 여사장님의 모습이 큭 ^^;;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되있네요.
(.. )a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
(.. )a 동글 동글한 시럽잔이 이뻐 찍어봤습니다.. ㅋㅋㅋ
울동네 첨생긴 커피숖 친구녀석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은곳입니다.
친구녀석들과 즐기는곳은 어디든 좋고 행복하네요..^^*